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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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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번역,
일본어통역, 일본어->중국어,
중국어->일본어
약 1억의 언어인구를
가지고 있어 세계
주요언어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분포는
일본열도에
국한되며, 사용자도
거의 일본민족뿐이고
일본국 이외에서는
약간의 해외이주자를
제외하고 거의
통용되지 않는다.
일본어의 계통에
관하여는 여러 가지
설이 주장되어 왔으나
오늘날까지
확정적인 것은 없다.
그 주요한 설을
들면 첫째, 알타이어(語(yǔ))
또는
우랄알타이어와
동계라고 주장하는
북방어계설(北方語(yǔ)系說(shuō))이
있다. 그 근거로는 모음조화를
들고 있어, 어두(語(yǔ)頭)에
r음 및 2개 이상의
자음이 오지
않는다는
음운조직의 유사점,
주어→술어 ·목적어→술어
·수식어→피수식어(被修飾語(yǔ))의
순이라는 점, 동사의
변화가 교착어적(膠著語(yǔ)的)이라는
점, 성(性) ·수(數(shù)) ·관사(冠詞)
등이 없는 문법형식의
유사점 등을 들고
있다.
둘째는 남방어계설로
어휘의 대응(對(duì)應(yīng)) 등에서
티베트버마어족,
오스트로네시아어족,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과
동계라고 주장하나
확증이 없다.
셋째는 북방 ·남방어계설로
원래 남방어계의
언어가 있었고
거기에 북방어계의
언어가 들어와
융합하여 일본어가
성립되었다는 설이다.
즉 음운체계(音韻體系)의
유사점을 남방어계에서,
문법형식 및 모음조화의
유사점을 북방
알타이어계인 한국
남부의 고어(古語(yǔ))에서
찾으려는 설이며,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설로
간주되고 있다. 또한
문법형식면에서 볼
때는 한국어와
동계어라는 설도
유력하게 대두되고
있으나 그 어느
것이나 아직
일본어의 계통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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